초등학교 3학년때 내가 태어난 곳이 섬이라는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20년이상 육지 생활 한 후에야 제주가 축복받은 땅이라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제주 섬 사람도 아닌 육지 사람도 아닌...
돈은 서울에서 벌고 삶은 제주에서 하고 싶은 작은 소망이 있습니다.
제주 괸당 블로그를 통해 제주 생활 이야기를 그려 보고 싶습니다.
친척, 친족을 뜻하는 "괸당" 이라는 제주 방언이 있습니다.
글자 모양이 "관광"이라는 단어와 비슷하여 흔히들 관광이라는 단어 오타가 아니냐는 지적을 많이 합니다.
제주 괸당에는 제주인의 삶이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 관광은 삶이 아닌 단순한 방관자 입장에서 지켜보는 여행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리고, 제주가 앞으로 나가야 할 길이 아닌가 생각도 ...
괸당과 함께 제주 구석구석을 느꼈으면...
제주 관광이 아닌 제주 괸당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