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함께 집 근처 펜션에 가서 고기를 싫컷(?) 구워 먹고 TV 앞에 누워 배를 두들기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자며 처제와 이야기가 된듯 합니다.


처제가 펜션에가서 쌈을 해 먹을 야채를 준비 하고 있더군요.


처가집 앞 마당에는 처음에는 밀감 나무가 심어져 있었는데, 밀감 나무를 하나둘 정원수로 교체를 하며 마당 전체를 조그마한 정원으로 꾸몄었습니다.
집안 어른들이 돌아가시면서 정원 관리의 어려움이 있어 지금은 이렇게 식탁에 오를 야채가 심어진 텃밭으로 바꾸었습니다.


깻잎...


고추...


파...


호박..


감나무

우리가 먹을 야채와 과일을 직접 가꾸고 키우는 것도 조그마한 행복이 아닌가 생각을 해 봅니다.


Posted by 제주 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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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솔이아빠 2009/07/13 0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다. 저희는 내년에 아쉬운데로... 주말농장에서 가꾸어보려구요. 싱싱한거 먹으면 건강해지겠다. ^^;

    • 제주 괸당 2009/07/13 1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도시에 있으면 주말 농장을 꿈(?)꾸는 분들이 많은데, 여기서는 마음만 먹으면 쉽게 텃밭에서 식탁에 오를 야채를 직접 재배를 할수 있어 좋은것 같습니다.
      제주에 내려온 이후 도시에 있을때 식단이 많이 바뀐것을 느낀곤 합니다. 일단, 먹거리에 안심 할 수 있다는점이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2. montreal flower delivery 2009/09/28 1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야말로 넘치는 행복일것 같아여, 건강에도 최고구여

  3. reverse phone lookup 2011/12/24 0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 인간의 지혜는 두 단어에서 요약될 수 있습니다 - 기다 리면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