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훈이랑 산책 갔다오다 친구를 만났습니다.
제주 내려와서 처음 만났는데, 이 친구는 운수업 수산업 농업 3가지를 합니다.
서귀포에서 택시 운전을 하다가 1~2년전에 개인 면허를 따서 시간(?)이 있을 때 마다 운전대를 잡습니다.
오래전부터 바다를 좋아 했는데 조그마한 보트가 있어 바다에 가서 취미 삼아 고기를 잡는데, 수입이 택시 운전보다 좋은가 봅니다. 그리고 부모님께 물려 받은 밀감 과수원이 좀 있어 틈틈히 농약도 치며 밀감 농사도 한다고 합니다.
어렵게 딴 개인 택시 면허를 소홀히 하는것을 보면 택시 기사 직업이 얼마나 힘든지 조금은 이해가 되는듯 합니다.

이 친구가 날씨가 덥고 해서 가족들과 같이 자리회 먹으로 가자고 해서 차량을 급히 끌고 보목 포구로 갔습니다.
서귀포시 보목동은 우리가 사는 마을 이웃에 있으며 자리돔으로 아주 유명합니다.

친구가 어진이네 횟집으로 안내를 하더군요.
이 횟집은 제주에서 자리물회로 아주 유명한다고 듣기는 했는데, 저는 처음 가봤습니다.ㅎ

횟집에서 찍은 사진인데 바다 바로 앞에 있습니다. 시원한 바다 앞에서 자리 물회를 먹으면....ㅎ
손님이 너무 많아 자리 물회 파는 식당에 자리(좌석)가 없답니다.ㅎㅎㅎ
교통이 불편하여 관광객은 거의 없고 (허씨 렌트카가 보이지 않더군요.) 서귀포 주민들이 대부분인것 같은데도 그렇게 큰 식당이 꽉 찼다니 유명하긴 유명한가 봅니다.
어진이네 횟집은 제주 올레길 6코스 보목포구에서 효돈동 쇠소깍 방면에 있습니다.

보목포구 정면에 있는 돌하르방 횟집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지훈이가 태어나기 전에 이 횟집 2층에서 지훈이 엄마랑 식사를 한 기억이 있어 반갑기도 했습니다.

어린 아이들은 자리물회를 먹을 수가 없어 간단한 생선류가 나오더군요.

친구 아들...
아이가 셋이랍니다. 아빠 많이 닮은듯...

자리 물회가 이렇게 나오더군요.
성인 4명이 먹기에 양이 좀 많은듯 했는데, 막상 먹다보니 시원하고 맛있어서 바닥이 보이더군요.

각자 그릇에 덜어서 먹을수 있게 되어 있어 좋았고,
관광객을 인식해서 그런지, 전보다 자리돔을 작게 잘라서 그런지 먹기가 쉽더군요. 집에서 자리 물회 해 먹을때는 자리를 큼지막하게 잘라서 먹는데...ㅎ

자리 젓갈도 나오더군요.
요즘 식당은 먹기 쉽게 잘라서 내 놓는데, 이 식당은 원래(?) 제주 주민들이 먹는 방식대로 자르지 않고 접시에 담아서 나오더군요. 자르지 않으면 먹기가 부담스러운데...

점심 식사후 포구에 잠깐 산책을 했습니다.
보목 포구는 제주 올레길 6코스 인데, 요즘 올레길이 많이 알려 져서 그런지 식사 하는 동안 많은 올레꾼들이 걸어가는것을 목격 했습니다.

자리돔 손질하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아버님께서 여기 자리돔 사러 자주 오신곤 합니다.

지훈이 차 안에서 바다에 들어가자고 안달입니다.
보목 포구는 해안가에 모래가 많은 쇠소깍과는 달리 바위와 자갈이 많아 어린아이들이 놀기에는 적합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포구 바로 앞에 제지기 오름이 있고,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이 있어 다른 바다와는 다른 이색적인 경험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해 봅니다.

친구 덕분에 시원한 바다를 바라보며 가족들과 같이 즐거운 식사 시간이 된것 같습니다.
이번 여름 휴가때 여기서 시원한 바닷 바람과 함께 자리 물회로 더위를 식히는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 해 봅니다.
제주 내려와서 처음 만났는데, 이 친구는 운수업 수산업 농업 3가지를 합니다.
서귀포에서 택시 운전을 하다가 1~2년전에 개인 면허를 따서 시간(?)이 있을 때 마다 운전대를 잡습니다.
오래전부터 바다를 좋아 했는데 조그마한 보트가 있어 바다에 가서 취미 삼아 고기를 잡는데, 수입이 택시 운전보다 좋은가 봅니다. 그리고 부모님께 물려 받은 밀감 과수원이 좀 있어 틈틈히 농약도 치며 밀감 농사도 한다고 합니다.
어렵게 딴 개인 택시 면허를 소홀히 하는것을 보면 택시 기사 직업이 얼마나 힘든지 조금은 이해가 되는듯 합니다.
이 친구가 날씨가 덥고 해서 가족들과 같이 자리회 먹으로 가자고 해서 차량을 급히 끌고 보목 포구로 갔습니다.
서귀포시 보목동은 우리가 사는 마을 이웃에 있으며 자리돔으로 아주 유명합니다.
친구가 어진이네 횟집으로 안내를 하더군요.
이 횟집은 제주에서 자리물회로 아주 유명한다고 듣기는 했는데, 저는 처음 가봤습니다.ㅎ
횟집에서 찍은 사진인데 바다 바로 앞에 있습니다. 시원한 바다 앞에서 자리 물회를 먹으면....ㅎ
손님이 너무 많아 자리 물회 파는 식당에 자리(좌석)가 없답니다.ㅎㅎㅎ
교통이 불편하여 관광객은 거의 없고 (허씨 렌트카가 보이지 않더군요.) 서귀포 주민들이 대부분인것 같은데도 그렇게 큰 식당이 꽉 찼다니 유명하긴 유명한가 봅니다.
어진이네 횟집은 제주 올레길 6코스 보목포구에서 효돈동 쇠소깍 방면에 있습니다.
보목포구 정면에 있는 돌하르방 횟집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지훈이가 태어나기 전에 이 횟집 2층에서 지훈이 엄마랑 식사를 한 기억이 있어 반갑기도 했습니다.
어린 아이들은 자리물회를 먹을 수가 없어 간단한 생선류가 나오더군요.
친구 아들...
아이가 셋이랍니다. 아빠 많이 닮은듯...
자리 물회가 이렇게 나오더군요.
성인 4명이 먹기에 양이 좀 많은듯 했는데, 막상 먹다보니 시원하고 맛있어서 바닥이 보이더군요.
각자 그릇에 덜어서 먹을수 있게 되어 있어 좋았고,
관광객을 인식해서 그런지, 전보다 자리돔을 작게 잘라서 그런지 먹기가 쉽더군요. 집에서 자리 물회 해 먹을때는 자리를 큼지막하게 잘라서 먹는데...ㅎ
자리 젓갈도 나오더군요.
요즘 식당은 먹기 쉽게 잘라서 내 놓는데, 이 식당은 원래(?) 제주 주민들이 먹는 방식대로 자르지 않고 접시에 담아서 나오더군요. 자르지 않으면 먹기가 부담스러운데...
점심 식사후 포구에 잠깐 산책을 했습니다.
보목 포구는 제주 올레길 6코스 인데, 요즘 올레길이 많이 알려 져서 그런지 식사 하는 동안 많은 올레꾼들이 걸어가는것을 목격 했습니다.
자리돔 손질하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아버님께서 여기 자리돔 사러 자주 오신곤 합니다.
지훈이 차 안에서 바다에 들어가자고 안달입니다.
보목 포구는 해안가에 모래가 많은 쇠소깍과는 달리 바위와 자갈이 많아 어린아이들이 놀기에는 적합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포구 바로 앞에 제지기 오름이 있고,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이 있어 다른 바다와는 다른 이색적인 경험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해 봅니다.
친구 덕분에 시원한 바다를 바라보며 가족들과 같이 즐거운 식사 시간이 된것 같습니다.
이번 여름 휴가때 여기서 시원한 바닷 바람과 함께 자리 물회로 더위를 식히는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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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고니 2009/07/09 2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올만이지요?
이번에 다시 열심히 블로깅을 하신다고 들었어요. 블로거 이웃도 사귈 겸 가벼운 마음으로 [편견타파 릴레이] 바통을 받아주세요. 아래 글을 참고하십시오. 제 라이프 블로그입니다.
http://sexygony.textcube.com/379
오랜만입니다. "다시 열심히 블로깅..."....ㅎㅎㅎ 부끄럽습니다. 제주에 내려온지 두달 되었는데 아직 정리가 덜되어서 전보더 더 바빠졌습니다.
섹시고니님께서 어려운 숙제(?)를 주셨네요. 편견타파란 주제를 갖고 릴레이를 하는것 같은데...
조만간 올려 봅니다. 마케팅 블로그가 아닌 생활 블로그가 있었네요. 자주 방문해서 댓글 남겨 봅니다.
댓글이 아닌 소통을 해야 하는데... 아직 마음의 여유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