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서귀포시 효돈동 쇠소깍...
쇠소깍에 하천이 있고...

바다가 있고..
쇠고깍은 하천과 바다가 만나 아름다운 자연을 만들었다는 사실은 최근에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쇠소깍을 방문했던 관광객중에 쇠소깍 숲길이 있다는것을 아는 분들은 어느정도 될까?
하천을 따라 숲길이 나 있는데, 들어가는 입구가 바다 근처가 아닌 하천 따라 상류 방향으로 올라 가야 입구가 보입니다. 바다 근처에 있는 첫번째와 두번째 입구는 각각 막혀 있어 다시 올라와야 하지만 세번째 입구로 내려 가시면 하천따라 숲길이 나 있습니다.
대부분 첫번째나 두번째 입구로 내려 가셔서 사진만 찍고 다시 올라 오십니다. 세번째는 좀 거리가 있어서...
쇠소깍은 제주 올레길에서 효돈천 따라 내려오는 올레5코스 끝지점이자 올레6코스 시작 지점입니다. (하천은 올레 5코스 끝, 바다는 올레 6코스 시작)
제주 올레 운영(?)하시는 분들이 이 숲길을 못 찾는 올레꾼이 염려되어 도로 변에 파란색 화살표로 연달아 표시 한것 같던데...갑자기 시원한 바다가 보여서 숲길에 눈길을 주기가 어려울듯...ㅎ

저도 엊그제야 알았습니다.ㅎㅎㅎ
주변 안내 표시나 표지판도 없어 저 처럼 매일 다니는 사람도 모르고 지나가기 쉽더라구요.

여기를 알고 난 후 매일 갔는데, 여기서 사람을 거의 만나지 못했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바다와 하천 입구에서만 즐기다가 돌아가기에... 그게 전부인줄 알고...

지훈이가 하천따라 움직이는 테우를 쳐다보고 있습니다.

아주 가깝게 느껴집니다.

이렇게 좋은데...
숲속 길에 아무도 없어 지훈이랑 둘이서만 산책합니다.

유모차를 끌고 오셨거나 연세 있는 분들 여기 쇠소깍 숲길을 추천 합니다.
바다에서 놀기에는 덥고...
하천에 내려가서 테우 타기에는 부담이 된다면...

숲속 길이 2~300m 정도 구간이 너무 짧아 아쉽지만...
쇠소깍에 오시면 꼭, 이 숲속 길을 걸어보세요. 어쩌면 지훈이를 여기서 만날수도 있습니다.ㅎㅎㅎ
쇠소깍에 하천이 있고...
바다가 있고..
쇠고깍은 하천과 바다가 만나 아름다운 자연을 만들었다는 사실은 최근에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쇠소깍을 방문했던 관광객중에 쇠소깍 숲길이 있다는것을 아는 분들은 어느정도 될까?
하천을 따라 숲길이 나 있는데, 들어가는 입구가 바다 근처가 아닌 하천 따라 상류 방향으로 올라 가야 입구가 보입니다. 바다 근처에 있는 첫번째와 두번째 입구는 각각 막혀 있어 다시 올라와야 하지만 세번째 입구로 내려 가시면 하천따라 숲길이 나 있습니다.
대부분 첫번째나 두번째 입구로 내려 가셔서 사진만 찍고 다시 올라 오십니다. 세번째는 좀 거리가 있어서...
쇠소깍은 제주 올레길에서 효돈천 따라 내려오는 올레5코스 끝지점이자 올레6코스 시작 지점입니다. (하천은 올레 5코스 끝, 바다는 올레 6코스 시작)
제주 올레 운영(?)하시는 분들이 이 숲길을 못 찾는 올레꾼이 염려되어 도로 변에 파란색 화살표로 연달아 표시 한것 같던데...갑자기 시원한 바다가 보여서 숲길에 눈길을 주기가 어려울듯...ㅎ
저도 엊그제야 알았습니다.ㅎㅎㅎ
주변 안내 표시나 표지판도 없어 저 처럼 매일 다니는 사람도 모르고 지나가기 쉽더라구요.
여기를 알고 난 후 매일 갔는데, 여기서 사람을 거의 만나지 못했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바다와 하천 입구에서만 즐기다가 돌아가기에... 그게 전부인줄 알고...
지훈이가 하천따라 움직이는 테우를 쳐다보고 있습니다.
아주 가깝게 느껴집니다.
이렇게 좋은데...
숲속 길에 아무도 없어 지훈이랑 둘이서만 산책합니다.
유모차를 끌고 오셨거나 연세 있는 분들 여기 쇠소깍 숲길을 추천 합니다.
바다에서 놀기에는 덥고...
하천에 내려가서 테우 타기에는 부담이 된다면...
숲속 길이 2~300m 정도 구간이 너무 짧아 아쉽지만...
쇠소깍에 오시면 꼭, 이 숲속 길을 걸어보세요. 어쩌면 지훈이를 여기서 만날수도 있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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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예 2009/06/25 0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레길은 어디나 환상적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네, 고맙습니다. 세미예님 블로그도 방문 해 볼께요. 저도 세미예가 여성 이름인줄 알았어요.ㅎㅎ
라오니스 2009/06/25 2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년전만 해도 저만 알고 숨겨놓은 곳인데
이제는 사람들이 너무 많치 찾아가서 아쉬워요...
너무 욕심부리는 건가요? ㅋㅋ
저 태우배는 타고 싶은데 기회가 잘 안나네요...
이쁜 아기와 쇠소깍 숲길이 잘 어울립니다..^^
라오니스님도 제주분이시네요. 반갑습니다. 쇠소깍과 소금막은 저도 어릴때부터 놀던곳이라... 요즘은 관광객들의 몸살로 많이 망가지는것 같기도 하고... 소금막도 염포해수욕장이라 이름을 붙이고 올해 첫 개장한다고 하네요.
라오니스님 블로그도 한번 들려 볼께요.
SEO 2010/04/22 1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봤수다. 지금 거기 이시민 밤에 찍은 것도 올려줍써. 길들을 LED광으로 설치해서 끝내주던..
쇠소깍민박앞 해수욕장(?)도 밤에 보니 환상적이었수다. 민박집은 얼굴모르는 먼괸당!
콩이어매 2010/05/07 1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도시생활접고 제주에 사시는 모습을 보니 반갑네요,,저는 5살 3살 아이를 둔 주부인데요,, 저희 가족도 제주생활을 하고 싶어 계획중입니다,,, 연고없이 가려고 하니 여러가지로 어려워 알아보는 중인데요 아이가 노는 모습을 보니 잘 알아보고 꼭 실천에 옮겨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